[d5100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미샤 코튼화이트 바디코롱이 요즘 인기가 많던데,
바디 파우더도 써보니까 괜찮드라구요ㅎㅎ(데오그란트? 역할도 해줌)


일단 화사한,귀여운,아기자기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ㅋㅋ


요런 설명을 가진 바디파우더 입니다.


옆면


뚜껑을 열면, 이런모습이 나와요!
되게 뽀송뽀송하고, 베이비파우더가 연상되는 향기가 풍깁니다ㅎㅎ


베이비파우더 같죠!!! 냄새도 역시 아기냄새ㅎㅎ


이렇게 묻혀서,


이랬던 손에(모기 물렸어요..ㅠㅠ)


두들겨서 ( 조금 많이 했어요, 사진에 잘보이라고)


문질문질 해주면 뽀송뽀송해지고, 몇시간있어도 땀이 안나더라구요
(물론 실제로는 손에다가 바를 일은 없어요)


저는 이런식으로 몸통을 잡아서 흔들어줘요.
그래야 가루가 많이 묻어나오거든요


요런식으로??
물론 저는 손에다가 발랐지만, 블로그에 제 다리를...올릴수는 없잖아요;;;;


제가 사용하면서 터득한 
사용법/특징 알려드릴께요!!!!!


1.땀이 잘 나지 않게하는 데오그란트 효과가 난다.
2.뽀송뽀송함은 물론, 아기냄새가 난다.
3.무릎접히는곳, 팔접히는곳에 바르면 좋을듯
4.짧은바지입었을때 의자에 살이 막 달라붙고 끈적거릴때있잖아요.
의자에 앉을때 닿는 허벅지부분에 이거 발라주심 정말 효과대박!!!!!!!!
(언제 한번 시험삼아 한쪽에만 발랐는데...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임)
Posted by yerintil